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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터미널 첫날 5만1천여명 이용…인천공항 전체이용객의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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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는 제2여객터미널 개장 첫날인 지난 18일 하루 총 5만1천320명의 여객이 제2터미널을 이용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같은 날 인천공항 제1·2 터미널을 이용한 전체 여객 19만5천334명의 26.2% 수준이다. 개장 이틀째인 19일에는 5만7천221명이 제2터미널을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하루 인천공항 전체 이용객은 20만4천194명이 될 것으로 공사 측은 예상했다.

신기종·중형기 도입 서두르는 L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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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저비용항공사(LCC)들이 단일 기종 일변도에서 벗어나 신기종 및 중형기 도입을 서두르고 있다. 7~8시간 운항하는 보다 먼 거리의 새로운 노선에 신규 취항하고, 기존 노선에도 보다 많은 승객들을 수송하면서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18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이스타항공은 올 하반기 보잉 차세대 주력 기종인 ′B737 맥스8′(210석, 이하 맥스8)을 2~3대 들여올 예정이다. 이스타항공은 현재 B737-800(189석) 16대, B737-900(213석) 2대 등 총 18대의 비행기를 보유하고 있다.

울산공항 이용객 꾸준한 증가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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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이용객 증가에 따른 ‘장밋빛 미래’가 기대되는 울산공항은 좁은 청사와 대중교통 접근성 미비 등 앞으로 풀어나가야 할 과제가 산적해있다. 하지만 대중교통 확충·공항 시설개선 등을 요구하기 위해서는 이용객의 지속적인 증가가 우선인만큼 울산시와 울산공항은 장기적인 이용객 모니터링을 통해 정부 설득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취항 1주년 맞은 홍콩항공 ″더 많은 선택과 편의 제공에 주력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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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인 왕 홍콩항공 영업본부장은 18일 취항 1주년 및 인천-홍콩 간 하루 2회 증편 운항을 맞아 열린 기념식에서 올해 한국 시장에 대한 목표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웨인 왕 본부장은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135만 명이 홍콩을 방문했으며 이는 2016년 동기 대비 7.6% 성장한 수치라고 홍콩관광청의 집계자료를 인용해 설명했다. 더불어 2016년대비 2017년에는 홍콩을 방문한 한국인 여행객이 18.2%나 증가함에 따라 홍콩항공이 하루 2편으로 증편을 결정하게 된 이유라고 덧붙였다.

중국 항공사도 기내에서 스마트폰 작동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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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객기 기내에서 비행 도중 스마트폰을 작동할 수 있게 됐다. 19일 중국 인터넷매체 펑파이(澎湃)에 따르면 최근 중국 동방(東方)항공과 하이난(海南)항공에 이어 남방(南方), 춘추(春秋), 샤먼(廈門)항공 등의 항공사들도 기내에서 승객들이 휴대용 단말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중국 민항국이 지난 16일 비행기 기내에서 휴대용 전자기기를 사용할 수 있는 기술적·절차적 조건이 충분히 성숙했다며 ′기내 휴대식 전자설비(PED) 사용평가 지침′을 발표한 데 따른 것이다.

베이징, 내년 하반기 신공항 개장…서우두 공항 적체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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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수도 베이징(北京)에 내년 하반기 새 공항이 개장된다. 19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베이징 신공항건설당국은 시 남부에 건설중인 신공항이 내년 7월 완공돼 10월부터 시험가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베이징에서 46㎞ 떨어진 신공항은 북동부 서우두(首都)공항의 만성적인 적체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베이징 다싱(大興)구와 허베이(河北)성의 랑팡(廊坊) 사이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