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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쿠웨이트공항 4터미널 위탁운영 1주년...″보안점검 최고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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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가 위탁운영중인 쿠웨이트공항 제4터미널이 지난해 8월 15일 소프트 오프닝(공식 개장 이전 부분적 운영 단계) 이후 운영 1주년을 맞았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8일 쿠웨이트 현지시각 15일 오후 쿠웨이트공항 제4터미널에 마련된 별도 행사장에서 ′인천공항공사 쿠웨이트공항 제4터미널 위탁운영 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쿠웨이트공항 제4터미널은 지난해 7월 완공된 신규 터미널이다. 인천공항공사는 지난해 4월 22일 1400억 원 규모(1만2760만 달러)의 쿠웨이트공항 제4터미널 위탁운영사업을 수주해 시험운영 및 개항준비를 포함해 5년간 제4터미널의 운영 및 유지보수를 전담하고 있다.

대구에서도 세부 바로 간다″…제주항공 주4회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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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이 대구공항에서 인기 휴양지 필리핀 세부를 잇는 노선을 개설했다. 제주항공은 이달 17일 대구공항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세부 노선 취항식을 하고 운항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화·목·토·일요일 주 4회 취항하며 대구공항에서 오후 8시 5분 출발해 세부에 오후 11시 15분(현지시간) 도착하며, 세부에서는 밤 12시 15분 출발해 대구에 오전 5시 10분 도착한다. 대구 기점 필리핀 노선은 세부가 처음이다.

이스타항공 비상경영 선포…일본 여객 감소 등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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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이스타항공이 경영실적 악화에 따라 비상경영체제를 선포했다. 환율 상승과 일본 여객 감소 등으로 2분기 일제히 ‘어닝 쇼크’를 낸 저비용항공업계에서 나온 첫 비상경영 사례다. 최종구 이스타항공 대표는 지난 16일 사내 게시판에 ‘위기극복을 위한 임직원 여러분께 드리는 글’을 통해 “오늘(16일)부로 비상경영을 선포하고 위기극복 경영체제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대표는 “회사 경영을 책임진 대표자로서 최근의 경영실적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임직원 여러분께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우리 모두 힘을 모아 지금의 위기상황을 지혜롭게 극복해야 한다”고 했다. 최 대표는 어려운 회사 상황이 빠르게 회복되기 어렵다는 판단에 티에프(TF) 구성 등 비상경영체제를 선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보잉 ″中, 2038년까지 새 항공기 8090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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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폭발적인 항공 여객수 증가로 2038년까지 8090대의 새 항공기가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왔다. 18일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에 따르면 미 항공기 제조업체 보잉은 상업용 항공시장에 대한 연례전망 보고서에서 ″중국이 빠르게 성장하는 항공 여객 수요를 맞추려면 2038년까지 8090대의 새 항공기가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고서는 8090대의 새 항공기 가치가 1조3000억달러에 달한다고 전했다. 보잉은 이와는 별도로 중국 항공사들이 ″향후 20년간 1조6000억달러를 화물운송과 항공기 유지보수 같은 지상 서비스에 할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美 델타항공, 인천∼시애틀 노선에 최첨단 에어버스 항공기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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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델타항공은 17일부터 최첨단 장거리 노선 항공기인 에어버스 A330-90neo(사진 위)를 인천∼시애틀 직항편에 신규 투입했다고 밝혔다. 델타항공은 이 항공기를 도입함으로써 인천발 디트로이트, 애틀랜타, 미니애폴리스와 시애틀행까지 4개의 모든 직항 노선에 항공 업계를 선도하는 델타항공의 프리미엄 좌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델타항공은 북미항공사 최초로 에어버스 A330-900neo 기종을 도입했으며 현재 총 35대를 주문 완료했다. 에어버스 A330-900neo 신규 기종은 하늘에서 경험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무선 네트워크 연결 서비스를 제공한다.

중기중앙회, 아시아나항공과 항공료 할인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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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는 18일 아시아나항공과 중소기업 수출 및 해외업무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은 중소기업협동조합과 회원 중소기업, 중기중앙회의 노란우산공제 및 공제사업기금 등 가입 중소기업에 대해 국제선 전 노선의 항공료를 5~10% 할인해주기로 했다. 또한 연 2회 항공료 10%를 추가 할인해주고, 공항 라운지 사용 및 수하물 우선 수취 등 서비스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