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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항공기 반입금지 물품 안내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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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항공청이 주최하고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등이 참여하는 ′항공기내 반입금지물품 안내캠페인′이 18일 인천공항 여객터미널에서 열렸다. 이번 캠페인은 공항이 혼잡한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승객의 자발적인 기내 반입금지물품 확인을 돕는 차원에서 진행됐다. 탑승객들은 휴대반입금지 물품과 위탁금지 물품을 놓고 혼동이 잦다. 커터칼, 가위와 같은 위험 물품과 100㎖를 초과하는 용기에 담긴 액체류, 젤류(김치, 장류, 화장품, 홍삼농축액 포함)등은 휴대하고 항공기에 탑승할 수 없다.

아시아나항공, 항공업계 이끌어갈 인재육성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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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사장 한창수·사진)은 미래 항공업계를 이끌어갈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재능 기부에 관심이 많은 운항, 정비, 일반직 직원들을 모아 ‘교육기부 봉사단’을 구성했다. 이들은 ‘색동나래교실’과 ‘아름다운교실’을 통해 국내외 학생들에게 항공인의 꿈을 심어주고 있다. 색동나래교실은 교육기부 봉사단원들이 학교를 찾아가 항공업 관련 직업에 대해 강연하는 프로그램이다. 2013년부터 2800여 차례 진행됐다.

′장거리 노선′ 환승수요 두고 보폭 넓히는 외항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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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등 장거리 노선 환승수요를 노린 외국항공사의 도전이 거세지면서 국내 항공업계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시장의 교란을 막기 위해 각 국과의 항공회담 과정에서 ′상호 호혜의 원칙′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한편, 국적항공사들도 서비스 강화를 통해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조언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중동 및 중국계 항공사들이 유럽 등 장거리 노선에서 저가(低價)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울고 싶은데 뺨 맞은 격″…저비용항공사, 日 노선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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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비용항공사들을 중심으로 최근 일본 여행 취소 여론 확산에 대한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아직까지 관련 태스크포스(TF)팀을 만든다거나 하는 등의 구체적인 움직임은 파악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일본 노선에 대한 모니터링을 집중 강화하고 있다. 성수기가 끝나는 8월말 이후 일본 노선을 대폭 줄일 것이란 예상도 나온다.

우리나라 최대 비행시험공역 있는 고흥군 드론산업 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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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드론산업의 기반조성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드론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운영해 드론 국가자격증 합격자를 다수 배출하고 있다. 18일 고흥군에 따르면 지난 3~4월 2개월간 지역 주민 15명을 대상으로 교육비 중 50%를 군비로 지원해 드론 국가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과정을 진행해 전원 합격의 성과를 냈다. 또 군에서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간 드론 아카데미를 운영해 군민 60명의 드론 국가자격증 취득생을 배출했으며, 공공분야에서도 공무원 250명이 직무교육을 수료했다.

새만금국제공항 건설 속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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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국제공항 건설사업이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18일 전북도에 따르면 정부로부터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받은 새만금국제공항 건설사업의 사전타당성 용역이 최근 마무리 됐다. 국토교통부는 관계 부처와 협의를 거쳐 새만금국제공항 사전타당성 검토 연구용역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지난 11일 국방부, 외교부, 미군 등과 사전타당성 검토 용역에 대한 합동실무단 회의를 가졌다.

대한항공 객실승무원이 추천하는 테마별 여름철 여행지 TO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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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를 비행하는 대한항공 객실승무원들은 하와이와 방콕을 올 여름 최고 여행지로 꼽았다. 대한항공 객실승무원 5500여명이 참여한 이번 설문조사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우정여행’, ‘가족여행’, ‘신혼여행’, 그리고 최근 많이 늘고있는 ‘혼여(혼자 떠나는 여행)’등 4개 부문에서 추천해주고 싶은 여행지를 선택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설문조사 결과, 대한항공이 취항하고 있는 38개국 113개 도시 중 하와이가 가족 여행지 및 신혼 여행지에서 1위로 선정됐으며, 방콕이 우정 여행지 및 혼여족 여행지에서 1위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