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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뉴스

2020년 국토교통부 예산 및 기금안 50.1조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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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20년 예산안이 ’19년(43.2조원) 대비 16.0% 증가한 50.1조원(총지출 기준)으로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예산은 ‘19년(17.6조원) 대비 16.6% 증가한 20.5조원으로 편성되였고, 기금은 ‘19년(25.6조원) 대비 15.6% 증가한 29.6조원으로 확정되었다. 정부 전체 SOC 예산은 ‘19년(19.8조원) 대비 17.6%가 증가한 23.2조원으로 ’19년에 이어 2년 연속 증액되었으며, 국토교통부 소관 SOC 예산(18.8조원)은 ‘19년(15.8조원) 대비 3조원 증액되었다. 국회 심의과정에서 국토교통부 예산은 7,363억원 증액되었고, 기금은 △3,760억원 감액되었다.

[장관동정] 김현미 장관, “대한민국 드론, 세계일류 기술력 확보”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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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12월 11일(수) 2019 대한민국 드론 박람회(국토교통부 주최) 개막식(12.11)을 찾아 우리 기업들이 기술 경쟁력을 갖춰 세계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산 킨텍스에서 12월 11일(수)부터 이틀간(12일까지) 개최되는 2019 대한민국 드론 박람회는 박순자 국토교통위원장, 임종성 의원, 기업대표, 산하기관, 학계 전문가와 드론에 관심 있는 일반 참가자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이날 김현미 장관은 드론업계와의 간담회도 마련, 드론산업 발전을 위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국내드론 제작·활용 산업의 발전방안을 모색하였다.

운항규정 위반, 객실승무원 음주 등에 대해 항공사에 8억 1천만원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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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12월 11일(수), 행정처분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에어서울 등 3개 항공사 및 항공종사자, 항공전문의 등*에 대해 과징금 8억 1천만 원 등의 행정처분을 결정하였다고 밝혔다. 위원회에서 심의한 안건(9건) 별 의결한 내용을 살펴보면, 제주항공의 경우, ①제주항공 8401편이 인천-청도 구간 이·착륙(‘19.2.28) 중 항공기 제동장치 부작동 시 준수해야 할 운항절차를 미준수하여 항공사에 과징금 6억 원, 조종사에게는 자격증명효력정지(기장 30일, 부기장 30일)를 처분하였고, ②제주항공 2305편(’19.7.20)이 제주 남서쪽 상공에서 조종사의 통신장비 조작오류로 관제기관과의 통신이 두절된 건, ③‘19.8.4일 김포공항에서 제주항공 147편이 관제허가 없이 이륙한 건에 대해 해당 조종사들(4명)에게 각각 자격증명효력정지(기장 2명 30일, 부기장 2명 30일) 처분을 의결하였다.

한국공항공사, ICAO 항공보안교육 전문가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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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사장 손창완) 글로벌교육팀 이수빈(28) 대리가 유엔 산하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International Civil Aviation Organization) 항공보안분야 교육과정 개발자(ICAO Certified Course Developer) 자격과 ICAO 국제교관(ICAO Certified Aviation Security Instructor) 자격을 국내 최초로 동시 취득했다. ICAO에서 자격을 부여받아 항공보안교육 전문교재를 개발하고 강의를 할 수 있는 항공보안전문가는 전 세계적으로 20여명밖에 없다. 이수빈 대리는 ICAO와 한국공항공사가 공동으로 개발한 공항일반구역 보안조치(ICAO Landside Security) 국제과정의 개발자이자 ICAO에서 인증한 항공보안 국제교관으로서 해당 교육과정 강의를 수행하고, 아태지역 교육기관의 강의 지원활동도 진행하게 된다.

대한항공 6년 만에 희망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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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6년 만에 희망퇴직을 시행한다. 항공업계 1위 회사의 희망퇴직이 다른 항공사로 확산될지 주목된다. 대한항공은 11일 ‘희망퇴직 실시 안내’란 제목의 업무협조전을 각 부서에 전달했다. 운항승무원 등 일부 직종을 제외한 직원이 대상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강제성이 전혀 없으며 정년을 앞둔 직원에 한해 자발적인 의사에 따라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희망퇴직자에겐 법정 퇴직금과 24개월분의 월급여가 추가로 지급되고, 퇴직후 최대 4년간 자녀 학자금도 주는 조건이다. 대한항공은 2013년 비용 절감 차원에서 희망퇴직을 실시했다. 당시엔 110여 명이 신청해 퇴사했다.

저비용항공사 유치·접근성 개선으로 지방공항 적자탈출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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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4개 공항을 운영하는 한국공항공사가 지방 공항의 고질적인 운영 적자 탈출을 위해 저비용항공사(LCC)의 공항 이용료 감면 혜택을 강화하는 등 ′지방 공항 활성화 대책′을 추진한다. 한국공항공사는 11일 미디어데이에서 ″LCC 운항환경 지원, 국제노선 다변화, 지역 관광 여건 개선 등 3가지 방안에 중점을 두고 지방 공항 활성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공항공사의 공항 14곳 가운데 국제공항은 7곳(김포, 제주, 김해, 대구, 청주, 무안, 양양)으로, 이 가운데 청주, 무안, 양양공항은 만년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한국공항공사는 이들 ′적자 국제공항′에 새롭게 취항하는 LCC에는 공항시설사용료를 감면하는 인센티브 혜택을 확대하기로 했다. 기존에는 취항 6개월 후에 인센티브를 줬으나, 취항 즉시 제공하는 방식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이런 방식으로 신규 취항 항공사는 초기 비용을 연간 약 6천만원 정도 절약할 수 있다고 한다. 공사는 또한 신규 LCC가 승객들에게 원활하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방 공항 근무 인원과 장비를 추가 배치하기로 했다.

하이에어, 12일부터 울산-서울 하늘 비상(飛上)…11일 취항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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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공항 기반의 신생 소형항공사 하이에어가 11일 김포공항과 울산공항에서 각각 취항식을 가졌다. 하이에어는 이날 오전 10시에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청사 3층에서, 오후 3시에는 울산공항 1층에서 각각 취항식을 열었다. 이날 오전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에서 진행한 취항식에는 김동철, 박광은, 이용주 국회의원을 비롯해 서울지방항공청 김철환 청장, 한국공항공사 조수행 서울지역본부장, SC제일은행 박종복 은행장, 산업은행 오진교 부행장, 한국산업인력공단 김동만 이사장, 하나투어 권희석 회장, 한국교통연구원 오재학 연구원장, 서울 강서경찰서 윤소식 서장, 서울강서양천교육지원청 심금순 교육장, 명량문화재단 박희영 이사장, 하이에어 윤 대표 등 150여 명이 자리에 함께했다. 오후에는 울산공항에서 취항식이 진행됐다.